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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는 아까운 아이템 7가지! 버리지 말고 활용하세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수명이 끝나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재활용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한번 쓰고 바로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템의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버리기는 아까운 아이템 7가지! 

    버리지 말고 활용하세요.

     



     

    우려낸 티백

    한번 우려낸 티백에 담긴 찌꺼기는 냉장고나 전자레인지의 잡내를 제거할 수 있고, 그릇에 묻은 기름을 닦거나 후라이팬의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족욕이나 반신욕에 이용하면, 몸속 노폐물 제거 및 붓기 제거,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되며,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거나 해충을 퇴치하는 비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썬크림은 가위의 이물질 제거나 스테인레스 세척, 유리병이나 플라스틱에 붙은 스티커를 흔적 없이 깔끔하게 없애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브러쉬

    수명이 다한 메이크업 브러쉬는 집 안 구석구석 먼지 청소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키보드 사이나 에어컨 틈에 낀 먼지, 천장에 달린 등 청소, TV나 액자 먼지 청소, 창틀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회용 샤워캡

    일회용 샤워캡은 더러워진 신발을 다른 짐과 섞인 상태로 휴대하기가 찝찝하거나 마땅히 넣을 케이스가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신발장 정리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물티슈 케이스

    사용이 끝난 물티슈 케이스는 비닐봉지를 넣어두는 보관함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물티슈 케이스의 뚜껑 부분만 따로 떼어내면, 수납함의 뚜껑 역할로 사용 가능합니다.

     



     

    캔 뚜껑

    옷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캔 뚜껑을 활용하면 되는데요. 옷걸이 하나에 캔뚜껑을 달아 다른 옷걸이를 계속해서 거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귤 껍질

    귤을 다 먹은 후, 귤껍질을 활용해서 전자레인지 잡내 제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귤에서 나오는 향으로 전자레인지 안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물과 함께 이용하면 전자레인지 내부 곳곳에 있는 찌든때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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