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김 바삭하게 보관하는 방법



     

    밥도둑 반찬인 김은 간단하게 밥 한 끼를 먹을 때 꼭 필요한 음식인데요. 하지만 바삭함을 잃어버린 눅눅한 김은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삭함을 유지한 채로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 바삭하게 보관하는 방법



     

    먼저 생김을 맛있게 구워야 하는데요. 들기름과 소금을 준비하고 음식 전용 솔을 활용해서 구을 준비를 마칩니다. 김에 따로 간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생김 자체를 살짝 구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먼저 생김에 들기름을 전체적으로 바르고, 소금을 솔솔 뿌려줍니다. 김이 많다면, 재료를 그릇에 적당량 덜어서 진행하는 것이 더욱 편리합니다.

     



     

    약불 상태에서 후라이팬에 김을 올리고, 앞면과 뒷면을 각각 3초 정도 구워줍니다. 바삭한 것을 좋아한다면, 이 과정을 1회 반복해서 진행합니다.

     



     

    맛있게 구워진 김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줘야 하는데요. 보관이 용이하게 비슷한 크기로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먹을 김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바삭함을 유지한 채로 보관하기 위해 쿠킹호일로 감싸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적당량으로 나눈 김을 쿠킹호일에 감싼 후, 냉동실에 보관한 모습인데요. 냉동실에 보관하면, 김을 오랜 시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쿠킹호일 대신에 보관 케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케이스에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 김을 넣어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정보가 도움되셨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글  계란 껍질 활용 방법 2가지! 계란은 버릴게 없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