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행동 5가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드나드는 화장실은 각종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신도 모르게 화장실에서 하는 익숙한 행동들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실을 깨끗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요. 화장실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행동 5가지를 소개합니다.



화장실 세균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행동 5가지


1. 30초 이상 손 씻기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씻어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요. 손만 잘 씻어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정도로 손은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물만 묻혀서 대충 씻으면 효과가 없으며,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욕실 수건 교체하기 

욕실에 걸어둔 수건의 경우, 3~4번 사용 후에는 세탁을 해야 하는데요. 욕실 안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젖은 수건을 그대로 방치하면, 박테리아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부에 닿으면서 죽은 피부 세포나 타액이 묻을 수 있고, 비뇨기 분비물이 수건으로 튈 수도 있습니다.




3. 변기 뚜껑 닫기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는 사소한 행동이 불러일으키는 파장은 생각보다 큰데요. 용변물이 화장실 온 사방으로 튀며, 대장균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채널 A에서 방영된 닥터 지바고 프로그램에서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렸을 경우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 실험을 한 장면이 있는데요. 물은 변기 주변뿐만 아니라 눈높이에 달린 거울까지, 심지어 칫솔까지도 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칫솔 살균하기 

칫솔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양치 후 남은 세균과 미생물이 번식해 오염되며, 오염된 칫솔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치아 상태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입 안 세균이 오히려 증가하게 됩니다. 칫솔은 다른 칫솔과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끓는 물에 담그거나 햇볕에 말려 자주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이킹소다나 가그린, 식초, 소금 등을 활용해서 세척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화장지는 변기에 넣기 

화장실에서 사용한 화장지는 반드시 변기통에 넣어서 버려야 하는데요. 사용한 화장지를 쓰레기통에 넣는 것은 악취를 유발하고 위생관리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행동입니다. 따라서 화장지는 변기통에 넣고, 물을 내려서 버려야 화장실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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