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녹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6가지


카페인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400mg 이하인데요. 대부분의 커피에는 카페인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2~3잔을 초과하면, 불안증, 떨림, 두통, 불면증, 위장 장애 등의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카페인 중독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은 커피를 통해 섭취하는 것 외에도 음료나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존에 마시는 커피의 양을 줄이고, 건강에 좋은 녹차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커피 대신 녹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6가지를 확인하세요.



커피 대신 녹차를 마셔야 하는 이유 6가지


1.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항산화 물질은 유해한 활성 산소를 파괴하고, 혈관을 비롯한 조직들을 보호하기 때문에 심혈관 건강에 특히 중요한 성분인데요. 커피 원두와 녹차 모두 유익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지만 녹차에는 커피보다 더욱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녹차의 강력한 항산화제로 알려진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특정 유형의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커피에는 클로로겐산, 지방산, 타닌산과 같은 다양한 산성 및 화합물이 포함돼 있는데요. 산도뿐만 아니라 위장을 자극하거나 창자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기타 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반면에 녹차는 알칼리성을 띠며, 커피와 같은 산성 음료에 비해 위장이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카페인이 적다. 

커피와 차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이유 중 하나는 카페인의 중독성 때문이며, 다량으로 섭취할 시에는 두통, 불안,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400mg을 성인이 소비할 수 있는 카페인 최대량으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커피에 비해 녹차에는 훨씬 적은 양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카페인의 부작용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진 아미노산 L-테아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4.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테킨(EGCG) 성분은 지방을 태우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체내의 지방을 태우는 역할을 하는데요. 특히 지방 분해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복부 지방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포만감도 주기 때문에 다이어터들의 필수 식품이기도 합니다.




5. 피부 손상을 방지한다. 

녹차는 피부 손상과 주름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EGCG는 비타민 E보다도 200배 강력한 물질로써 피부가 활성 산소에 의해서 손상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활성 산소는 체내에 자리하고 있는 건강한 세포에 반응함으로써,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특히 노화의 신호가 되는 주름 등을 유발시킵니다.



6. 혈당치를 조절한다. 

녹차는 혈당치를 균형 있게 조절하여 에너지를 안정시킵니다. 녹차의 카테킨(EGCG) 성분은 체내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치가 갑자기 뛰어오르지 않도록 하는데요. 만약 혈당치 균형이 깨지게 되면 피로, 과민, 건강하지 못한 음식에 대한 식탐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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