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을 돕는 식품 vs 수면을 망치는 식품 비교


매일 밤마다 침대에서 뒤척이는 시간이 늘어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밤 시간에 섭취하는 식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체리, 아몬드, 바나나, 귀리와 같은 식품을 섭취하면 수면에 도움을 주지만 샐러리, 자몽, 기름기 많고 튀긴 식품, 매운 식품 등은 수면을 망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을 망치는 식품 섭취를 줄이고, 수면을 돕는 식품을 섭취하여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수면에 영향을 주는 식품 8가지를 소개합니다.



수면을 돕는 식품 vs 수면을 망치는 식품 비교


1. 체리 

체리는 수면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을 공급하는 천연 식품으로써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데요. 멜라토닌은 몸의 수면주기 및 생체리듬 조절 등의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에 체리 섭취를 통해 멜라토닌 호르몬의 방출을 높여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아몬드 

아몬드에는 꿀잠을 부르는 마그네슘 및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요.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트립토판은 수면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멜라토닌의 합성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밤 시간대의 허기를 달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바나나 

바나나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칼슘과 마그네슘도 들어있는데요. 이 두 영양소는 근육 이완을 촉진시킵니다. 특히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불안 증세가 일어나고, 야간에 근육 경련에 시달리게 되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바나나 섭취를 통해 수면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귀리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수면/각성 사이클을 컨트롤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입니다. 귀리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는 천연 식품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간식을 섭취하고 싶다면, 작은 접시에 귀리나 귀리로 만든 쿠키를 담아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샐러리 

샐러리는 천연 이뇨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한밤 중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다면, 잠들기 전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샐러리를 포함하여 생강이나 파슬리 등도 잠들기 전에 피해야 하는 천연 이뇨제 식품입니다.



6. 자몽 

자몽은 위장의 산도를 크게 증가시키기 때문에 속쓰림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수면을 방해하게 되는데요. 샐러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밤 중에 화장실을 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속쓰림을 피하고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자몽이나 감귤류 등의 과일 및 주스를 수면 전에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기름기 많고 튀긴 식품 

밤 시간에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나 튀긴 식품을 먹으면, 음식물을 소화하기 위해 위장은 더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소화 불량이나 속쓰림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먹더라도 잠들기 최소 3 시간 전에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매운 식품 

매운 식품은 우리의 내장에도 큰 타격을 주지만 수면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데요. 매운 식품을 먹으면서 생기는 땀이 체온을 떨어뜨리게 되고, 다시 체온을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되면서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매운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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