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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한 1인용 디저트 5가지



     

    혼밥이나 혼술에 이어 혼디저트까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입소문 난 식품으로 디저트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5가지 디저트는 혼자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관에 대한 걱정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고, 가성비가 좋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한 1인용 디저트 5가지



     

    1. 카스테라 

    가성비 카스테라로 불리는 이마트 카스테라는 흔히 스타벅스의 카스테라 제품과 비교되곤 하는데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및 적당하게 들어간 생크림과 빵의 조화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종류는 화이트, 초코, 모카, 딸기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용량은 150g이며, 칼로리는 540kcal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비해 용량이 늘어났으며, 부드러운 카스테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모카치노 

    모차치노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이탈리아 OEM 제품인데요. 혼자 먹기 적당한 1인용 디저트입니다.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커피 향이 느껴지는 모카치노는 달달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제품의 용량은 55g이며, 칼로리는 170kcal입니다. 집에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디저트 조합으로 카페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3. 코코아슈 

    코코아슈 역시 이탈리아 OEM 제품으로 혼자 즐기기 좋은 디저트입니다. 제품 패키지에서 알 수 있듯이 코코아슈 3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개봉 후에는 패키지 모양과 약간 다른 모습에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초코크림으로 덮여 있어서 슈를 찾아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제품의 용량은 55g이며, 칼로리는 180kcal입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지며, 달달한 맛이 입안에 여운을 남깁니다.

     



     

    4.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티라미수 케이크와는 다른 제품이지만 맛은 비슷하고, 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기 때문에 1인용 디저트로 좋은데요. 입에 녹는듯한 크림의 식감과 코코아 가루의 달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눈으로만 봐도 부드러워 보이는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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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용량은 70g이며, 칼로리는 185kcal입니다. 냉동 보관 후, 먹기 전 미리 꺼내서 해동하여 먹으면 촉촉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5. 마카롱 

    동그랗고 예쁜 모양의 마카롱은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유혹하는 디저트인데요. 필링이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쫀득함과 바삭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적당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칼로리는 착하지 않지만 커피랑 1개씩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

     



     

    블루베리, 복숭아,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바닐라 등 마카롱 5개가 들어 있는 제품의 용량은 85g이며, 칼로리는 330kcal입니다. 개별로 구매도 가능하니 선호하는 맛만 선택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라즈베리와 초콜릿 맛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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