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재활용하는 신박한 방법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보면, 대부분 컵홀더를 컵에 끼워서 주는데요. 컵홀더를 버리지 말고 모아서 재활용하면, 30초 만에 냄비 받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따로 냄비 받침을 사지 않아도 되고, 예비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주방 살림에 도움이 되는 컵홀더로 냄비 받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재활용하는 신박한 방법



     

    테이크아웃 컵홀더를 활용하여 냄비 받침을 만드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한데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총 6개의 컵홀더가 있으면 되는데요. 크기가 동일한 것으로 모으면, 딱 맞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조립 순서는 1개의 컵홀더에 다른 컵홀더를 넣어 끼우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진행하면 되는데요. 6개를 연결하면 냄비 받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조립 시간은 30초면 충분합니다.

     



     

    첫 번째 컵홀더에 두 번째 컵홀더를 위의 사진처럼 끼워서 넣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컵홀더도 같은 방법으로 계속해서 조립해 나가면 되는데요. 네 번째도 같은 방법입니다.

     



     

    다섯 번째 컵홀더를 끼우면,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냄비 받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습에 가까워지는데요.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컵홀더를 조립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가운데 빈 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간격을 조절해서 촘촘하게 맞춰주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냄비 받침이 완벽하게 완성된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우, 컵홀더는 순식간에 모을 수 있는데요. 2~3개 정도 냄비 받침을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글  비타민 E를 매일 식단에 포함시키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