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특히 조심해야 할 식중독 위험 음식 5가지


여름철에는 30도 이상의 높은 온도가 지속되기 때문에 병원성 대장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인데요. 상온에 음식을 보관하거나 재료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식중독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재료는 완전히 익히거나 보관에 주의하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김밥 

김밥은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식중독 위험도 그만큼 높은데요. 제대로 익히지 않은 햄이나 고기를 사용하거나 덜 조리된 달걀, 날 것 그대로의 채소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온에 노출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2. 두부 

두부는 수분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요. 조리한 상태라도 냉장 보관해야 하며, 실온에서 4시간을 초과하여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장 보관 시에도 재료를 개봉한 상태라면, 1주일 내로 먹어야 합니다.




3. 연어 

여름에는 날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연어 속에 사는 리스테리아균은 10도 이하의 냉장이나 냉동 상태에서도 쉽게 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연어 요리가 먹고 싶다면,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샐러드 

채소가 주 재료로 사용되는 샐러드는 의외로 식중독을 많이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인데요. 신선한 상태로 날로 먹는 채소는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유통 과정에서 오염되거나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는데요. 식초로 소독하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주며, 상온에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닭고기 

여름철 소비가 많은 닭고기에는 캠필로박터균이나 살모넬라균과 같은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덜 익힌 닭고기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또한, 손으로 생닭을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손 씻기와 같은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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