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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



     

    파슬리는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인데요.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요리에 곁들이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파슬리는 보통 묶음 단위로 팔기 때문에 보관 방법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파슬리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얼핏 보기에 크기가 큰 브로콜리와 닮았는데요. 건강에 유익한 식재료를 시들어서 버리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리병, 비닐봉지, 고무줄이 필요합니다. 유리병 대신 페트병을 활용해도 무방합니다.

     



     

    먼저 파슬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이물질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잘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빈 유리병에 물을 반정도 채웁니다. 유리병이 없다면, 페트병도 같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꽃을 보관하는 방법과도 동일하고요.

     



     

    깨끗하게 씻은 파슬리를 유리병에 꽂아주면 되는데요. 줄기가 아래로 향하도록 꽂습니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유리병과 파슬리 모두를 덮을 수 있게 씌웁니다. 파슬리가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비닐봉지가 벗겨지거나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수 있으니 고무줄을 활용해서 단단히 고정시킵니다. 고무줄이 없다면, 끈으로 묶어도 상관 없겠죠~!

     



     

    보관 준비가 끝난 파슬리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1달 정도는 거뜬하게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꽃병에 물을 갈아주듯 동일한 방법으로 중간에 물을 갈아주면, 조금 더 오래 싱싱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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