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마트에서는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는데요. 각각 심플러스, 노브랜드, 온리프라이스라고 불리며, 기존 상품에 비해 가격을 낮추고, 품질을 올려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주전부리로 먹을 수 있는 과자 종류가 유명한데요. 가성비 좋은 마트별 자체 브랜드 과자 6가지를 소개합니다.
가성비 좋은 마트별 자체 브랜드 과자 6가지
1. 크리스피롤 12곡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인 심플러스의 크리스피롤 12곡은 몸에 좋은 쌀, 옥수수, 현미, 율무, 메밀, 밀, 보리, 흑 찹쌀, 귀리, 수수, 조, 렌틸콩 등 12가지 곡물이 들어간 과자인데요. 바삭한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별 포장된 과자가 20개 들어있으며, 총 200g 용량입니다.
2. 콘오리지널바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의 콘오리지널바는 총 4개가 들어 있으며, 먹기 간편하고 허기를 달랠 수 있어서 식사 대용이나 비상용 간식으로 구비해두면 좋은데요.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콘시리얼 54.35%와 옥수수함량 49.32% 포함되어 있고, 1개당 128kcal 입니다.
3. 고소한 콘칩
롯데 자체 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의 옥수수의 고소한 콘칩은 고소함과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데요. 옥분이 74.3% 함유되어 있어서 더욱 고소한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먹기 편한 한입 크기의 사이즈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짭조름하면서 고소하기 때문에 안주용 과자로도 추천할 수 있는데요. 총 용량 131g 입니다.
4. 초코파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의 초코파이는 흔히 시중에 파는 초코파이의 익숙한 맛과 큰 차이가 없는 비슷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상자에 총 12개의 초코파이가 들어 있으며, 1개당 칼로리는 175kcal 입니다.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날 때 대신할 수 있는 과자입니다.
5. 자색고구마칩
홈플러스 자체 브랜드인 심플러스의 자색고구마칩은 몸에 좋은 자색 고구마를 그대로 갈아 만든 자색고구마칩은 바삭한 식감에 달콤 짭짤한 맛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과자인데요. 전체적으로 담백하지만 약간의 단짠단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추천할 수 있으며, 총 110g 용량입니다.
6. 계란쿠키
롯데 자체 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의 계란쿠키는 국내산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들었으며, 입안에서 살살 녹는 추억의 계란 과자를 맛볼 수 있어서 인기가 좋은데요. 총 용량 254g의 넉넉한 양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습니다.